배우 김성령이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공개했다.
화보 속 김성령은 데님 팬츠에 터틀넥 톱 같은 베이직한 스타일부터 가죽 재킷 등을 소화하며 그만의 범접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드러냈다.
익숙한 단발 머리에서 파격적인 숏 컷까지 사진마다 달라지는 헤어 스타일은 실제 촬영장에서 헤어 커트를 하며 진행됐다고.
김성령의 매혹적인 흑백의 화보는 하퍼스 바자 10월호와 웹사이트, 인스타그램에서 만나 볼 수 있다. /kangsj@osen.co.kr
[사진] 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
September 24, 2020 at 07:17A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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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성령, 54세 이렇게 섹시할 일? 과감 노출→파격 숏 커트 ‘걸크러시’ 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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